하지만 들창코인 경우 비중격 연골이 작고 약한 경우가 많으며 구축코인 경우에는 이전 수술을 통해 비중격 연골과 귀 연골을 사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들창코나 구축코는 짧은 코끝을 충분히 연장해야 하며 새로운 코끝 기둥은 연장된 코끝을 충분히 지지해 주어야 하는데요. 이러한 경우 지지력이 충분한 자가늑은 좋은 재료가 됩니다.
의료법상 수술기록지 등의 진료기록부는 병원(의원)에서 10년간 보관하게 돼 있고 정당한 사유 없이 사본발급을 거부할 수 없다. 코수술 후 코필러 시술을 고려한다면, 완전히 회복된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3-6개월 정도가 지나야 안전하게 필러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필러는 간단한 시술로, 코의 모양을 더욱 개선할 수 있으며, 코수술 후 남은 미세한 결점을 보완하는 데 유용합니다.
수술 직후, 회복기 동안에는 붓기와 멍, 그리고 통증 완화를 위해 얼음팩 찜질을 하도록 교육 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 전에는 피를 묽게 만드는 약(각종 영양제, 아스피린, 한약 등등)의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이 돌가루가 주변조직과 유착돼 붙어 있으니 경험이 없는 성형외과 전문의라면 제거에 고생을 하거나 주변조직에 손상을 일으키기 쉽상입니다. 아래의 사례서 보는 것처럼 수술후 20여년이 지나는 동안 잘지냈지만 이제는 보형물을 제거하고 자연인으로 살고 싶다는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보형물이 휘어져 있거나 보형물을 감싸주는 피부가 얇아 보형물 윤곽이 너무 드러나 보이는 것이 싫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내부공간에 이물질이나 염증성조직등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curettage)도 필요합니다.
이전에는 약간 인위적인 듯한 부분이 있었는데 1년 정도 지나니 완전 내 코로 자리 잡은 느낌이었습니다. 웃는 것도 한층 자연스러워졌고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생겨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의외로 잠자는 불편감 외에 통증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자가조직을 사용한 무보형물코성형우리나라의 보편화된 성형수술인 코성형은오랜 시간 동안 시행된 만큼 ...
이는 붓기 완화와 수술 후 코 안쪽에 생길 수 있는 혈종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부목과 테이핑은 보통 7~10일 정도 유지합니다. 피부가 두꺼운 환자에게서만 제한적으로 코수술후 콧대필러를 시행할 수 있지만.. 넓게 퍼진 콧볼을 줄이는 코 수술, 코질환 치료+ 코성형 하는 경우, 코재수술을 하는 경우, 콧대를 높이고 이쁜 코로 만드는 수술 등등 여러가지 코수술 법이 있답니다.
✨코수술 한달까지 후기✨ 5일차 부목제거-일주일 실밥제거-이주-삼주-한달까지 자세하게 한번 정리를 해보... 비중격만곡증을 가슴수술비용 해결해줌과 가슴커지는법 동시에 가슴커지는법 비밸브를 가슴수술가슴수술후기 재건해주는 것은
코의 기초부터 바로잡는 고난도 수술방법입니다. 실밥 제거 후 약 2주 후부터 표면 창상이 어느 정도 아문 상태에서 흉터 연고를 사서 바르면 됩니다. 보형물은 역시 석회화가 아주 많이 진행돼 있었고 이런 이유로 코보형물을 10년마다 바꾸어주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는 환자의 말이 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중격이 한쪽으로 휘어졌다면, 이를 바르게 하는 비중격 교정술이 필요한데요. 기능 저하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우선 3d-ct를 활용하여 정확한 분석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비는 이러한 부분을 수술 전 정밀하게 진단하고 있는데요.
코를 풀거나 면봉으로 딱지를 제거하는 행동도 삼가야 합니다. 첫 일주일 동안은 주로 앉아 있는 자세가 좋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가늑 코수술의 또 다른 단점은 휘어짐(Warpping)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코는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고 얼굴의 전체 균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입니다. 서양인과는 다르게 동양인의 경우 콧대가 낮고 짧은 케이스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콧대'를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고 콧대의 개선으로 콤플렉스가 해결되리라 생각하십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절골술을 했기 때문에 부목 제거부터 소리도 안 나올 정도로 통증이 심했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서 가장 아픈 날을 꼽으라면 전 1도 고민 없이 부목/실밥 제거한 날을 선택할 정도였습니다. 실밥은 사람에 따라 덜 아무는 경우도 있어서 2주차에 떼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요.
1인실에서 대기 중 ~함께 온 친구가 긴장을 풀어줘서 좋았습니다.ㅎㅎ끝난 후 마치가 다 풀릴 동안 남 눈치 안 보고 쉴 수 있어 좋더라고요. 위의 사진은 붓기가 완전히 빠지기 전 한달차~! 이제 와하는 말이지만 3미리는 넣을 걸 후회되더라고요ㅋㅋㅋㅋㅋ ㅠㅠㅠ 붓기가 있을 때 가장 예뻐 보였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큼 소문난 원장님이기에 내 인생 걸어 보자 망하면 나도 끝이다,라는 각오로 진지하게 상담부터 수술까지 진행해 보았지요.